오래 머무는 블로그를 만들어라

2016.11.17 13:50|

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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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가

오래보아야 정도 드는 법이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오래 머물도록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오픈 이벤트로 손님들을 반짝 모을 수는 있어도 그들이 매장에서 오래 머물지 않으면, 제대로 상품을 구경할 수도 없을 뿐더러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은 더더욱 희박할 것이다. 유입된 고객을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것은 개인이든, 상점이든, 기업이든 어느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이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온라인플랫폼으로 사람들을 유입시킨 후에도 역시 그들을 머물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라

대형할인점이 골목 상권을 단기간에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원 스톱 쇼핑’을가능케 했기 때문이다. 생필품 뿐만 아니라, 옷, 신발, 심지어는 당일 현지에서 직송된 농수산물까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쇼핑이 가능해진 것이다. 다양한 경로로 블로그에 유입된 사람들 역시 가능하면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보기를 원한다. 

 

홍콩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왔는데, 항공 따로, 숙박 따로, 음식따로 정보를 검색해야 한다면 그것만큼 피곤한 일도 없을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에도 역시,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은 최대한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어떤저자의 강의를 듣고 후기를 쓴다면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인물 정보),저자의 다른 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책 정보), 저자의 사무실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지도 정보) 등의 정보까지 함께 알려주면 좋다. 

 

 

 

한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자는 최대한 오래 머물고, 재방문률 또한높아지게 된다. 

 

 

 

 

관련있는 콘텐츠를 연결하라

대형 할인점은 채소, 생선, 정육, 가공일용, 가전, 잡화 등으로 큰 파트가 나누어져 있고, 조미료, 라면, 주류, 건어물, 아동복 등의 세부 코너로 나누어져 있다. 이는 고객들이 상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놓은 분류이다. 그런데 정육코너의 선홍색 고기들 윗쪽으로 조미료 코너에 있어야 할 각종 소스류 등이 진열된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를 ‘연관 진열’이라 한다. 고기를 산 고객들이 고기와 함께 구매할 만한 것들을 함께 진열하는 것이다. 연관진열로 인한 매출 증대는 그렇지 않을 때와 비교하기 힘들 만큼 크다. 

 

 

 

블로그에 글을쓸 때에도 방문자들이 함께 읽을 만한 연관 콘텐츠들을 링크 삽입을 통해 연결해 주는 것이 좋다. 예를들어 연재되고 있는 글이라면, 이전에 이미 연재했던 글들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URL 링크를 삽입해 주는 것이다. 

 

 

 

그럼 한 페이지만 보고 가려 했다가도 여러 페이지를 볼 가능성이 높아진다.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를 보면 방문자수와 페이지뷰가 있다. 방문자수는 말 그대로 몇 명이 블로그에 방문했는지에 대한 통계이고, 페이지뷰는 방문자가 몇 페이지의 글을 읽었는지에 대한 통계이다. 방문자수에 비해 페이지뷰가 많은 블로그는 당연히 좋은 블로그로 구분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더 많은 방문자들을 블로그로 유입한다.




브랜드의첫 단계는 ‘인지’이다. 대기업들조차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되기 위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데 그렇게 인지시켜 유입시킨 고객들을 쉽게 놓친다면 이는 더 어마어마한 손실이 아닐 수 없다.

하트 아이콘감성돌이님이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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