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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님은 아이보스 상위 0.12% 입니다.
인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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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질답저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크롬/파이어폭스를 써서 아이보스에 접속하여 쓰는데 굳이여 안드로이드 어플이 아니더라도 잘 되는데... 뭐 푸쉬 서비스가 어플에서 되었다면 푸쉬 서비스는 없으..10.23025
414질답오늘도 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6가지 정도가 html문법에 틀리다고 말씀드린 사항은 마음이 보스님이 표현하신 부분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웹자료라 하면 보통 `http://`로 시작하는 것이 맞는..10.221159
413질답약 6가지 정도가 html문법을 제대로 표현 못 하신거 같습니다. 끝부분의 문법은 제가 아는 부분이 아는거 같습니다. 지금 늦어서 잠도오기기도 하고 또한 일어나서 다른일이 있기 때문에 내..10.221159
412자유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우연히 잘 본 것처럼 보여진게 아닐까 생각됩니다.10.22051
411자유말씀만 들어돟먹고 싶습니다.10.22040
410자유신체의 저항력이 약해지셨다면 혹시 전에 보다 변이 무르지 않고 된 변을 보신다면(이런 경우 대부분 변비증상이 있다고 느끼죠.) 병을 물리치는 힘이 약해지시거나 신체 회복력이 떨어지..10.22051
409자유감사합니다.10.2102,383
408자유저도 보긴 보는데 들어오는지식이 없는거 같아요. 눈으로 들어오자마자 눈 안에 거울이 있는지 머리로 들어오지 얺고 바깥으로 바로 나갑니다.ㅠㅠ10.200100
407자유저도 있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아이보스에서 2~3보스님에게 드린거 같은데, 저는 조건없이 그냥 드렸습니다. 처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려면 소수의 사람 외엔 혼자서 해 낼 수 있는 수준..10.201322
406자유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10.201331
405자유저도 요즘 밥만 먹었다면 잠이 쏟아집니다. 천고마비... 아니나 다를까 바지 허리가 불편한 것을 보니 살이 졌다고 생각됩니다. 잠이 오시는 분들에게 비만주의보가 주어지는 것이 아닌지..10.20138
404자유자꾸 투명해져서 모두가 올바름을 지키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10.203296
403자유좋은 추억 있기를 또한 그것을 고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10.20151
402자유아침처럼 상쾌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게다가 남을 배려해 주시는 고운 마음에 더욱 감사합니다.10.20066
401자유아주 정신 없을 정도로 바쁘게 일하시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소한/대한의 날씨라도 약300미터 쯤이라도 좀 빠르게 걸어도 땀이 많이 나는 체질입니다^^10.19145
400자유어떤 책에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라는 교훈이 있다고 합니다.10.18086
399자유힘든 시기인 것은 알겠지만 `이게 돌파구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더욱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얘기도 있더군요. `위기가 새로운 기회이다!` `늦..10.180653
398자유혹시 "과민성 대장"이라고 부르는 질병 아닌가요? 그렇다면 산수유(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들은거 같습니다.)를 약제로 하여 만든 한약이 그런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10.18065
397자유지난 월요일(17.10.16)에 저는 통신 판매업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만들었는데, 업종이 달라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부가세는 1월 말쯤 그리고 소득세는 5월에 신고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10.180148
396자유글쎄요... 혹시 한글로도 좋으시다면... ! OO마케팅 눈에띄네 (그냥 소리 나는 데로 `누네띠네`도 좋겠죠.) OO플랫폼 눈에띄네 (그냥 소리 나는 데로 `누네띠네`도 좋겠죠.) 초보 중의 왕초..10.18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