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이것이 광고인이다] 아트의 자리, 카피의 자리로 본 광고인 스타일

2022.10.23 09:39

cookiman

좋아요 1

조회수 631

댓글 1

AE·아트·카피에 대한 연상 이미지, 대충 들어맞더군요

일반적인 회사원들은 대부분 본인의 이름 앞에 소속팀을, 이름 뒤에는 직책을 붙입니다. “홍보팀 김누리 차장입니다”, “개발팀 박우현 대리입니다” 이렇게요. 

반면 광고회사에선 보통 이름과 직종을 붙여서 이야기합니다 “임태진 CD입니다” “AE 홍혜영입니다”. 직종의 이름이 본인이 하는 일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직급보다 직종을 얘기하는 편이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되니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AP·AE·아트·카피…. 광고회사의 각각의 직종에는 뭔가 연상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AE’라고 하면 왠지 비즈니스 캐주얼의 스마트한 사람일 것 같고, ‘제작팀 아트’라고 하면 패셔너블한 스타일에 유행에 민감한 트렌디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저널 '매드타임스'는 아이보스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매드타임스(M@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글쓰기
댓글 1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