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가장 받고 싶은 영예는 무엇일까? 칸 라이언즈나 클리오 등 굴지의 국제광고제에서 최고의 상을 받는 것일까? 여러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에게 물어보니 자기의 작품이 슈퍼볼 경기에 온에어되는 것이라는 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미국이란 나라에서 슈퍼볼의 인기가 압도적이듯 거기에 광고를 내보내는 일은 클라이언트나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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