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졸업후 우연히 바이럴 마케팅알바를 시작으로 블로그 및 카페 마케팅에 관심이생겨
얼마전까지 블로그 마케팅을 하다가 회사경영사정에 의해 부당해고를 당했죠.
지금은 회사 지인의 소개로 매장판매직으로
오늘 첫출근을 했는데 매우 힘들고 적응할 수있을까 ? 저랑 안맞는 다는 느낌이들더라고요.
같이 일하시는 동료들도 50대 어머니들 ㅜㅠ
공감대를 떠나서 불편하더라고요.
오늘 첫출근했는데 그만두고싶은 맘뿐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창의적이고 톡톡 발상전환적이고, 공유하고 공감하고,대중앞에 나설수 있고,일의보람도 느낄수 있는 일을 찾고있어요.
마케팅전략 수립이나 기발한 이벤트 기획이런거ㅠㅠ
25살 에 진로고민에 빠진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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