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단순 관리 밎 운영의 차원을 넘어.
소규모 예산과 초기 키워드세팅부터 같이 시작해서 성과를 공유할 동반관계의 파트너사를 만나고싶습니다.
저희 회사의 비즈니스모델은 b2b부터 b2c 그리고 아이템도 다수, 사업분야도 다양합니다.
지금은 저희 회사에서 마케팅을 재정비하고 있는 기간입니다.
현재 키워드광고를 비롯한 다수의 채널을 믹스할 예정이며,
첫 시작을 키워드광고로 잡았습니다.
키워드광고 역시 초기 세팅부터 시작해서 효율을 측정하고 개선방안 도출까지 힘든 여정을 함께해야 합니다.
당장의 과실보다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여 미래의 큰 결실을 향해 나아갈 파트너사를 만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