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가지로 있던 잡지였습니다만,
한국경제에서 화상영어 Native79 사업을 하면서, 무가지형태는 유지하고, 발행도 맡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대학교나 호텔 등 젊은 층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주로 뿌려질 예정입니다.
광고는 국문으로 주셔도 번역해서 영문으로 작업해줍니다.
원래는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싣는데, 창간호라서 지면 일부를 박스광고 형태지만,
앞으로 광고를 계속적으로 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서비스로 제공할거라 합니다.


관심있으신 보스님들이 계시다면, 빨리 연락주셔야합니다.
국문은 내일까지, 영문이라면 금욜까지 접수를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홈페이지는 www.eloquence.co.kr 입니다.



저한테 연락처랑 사업내용,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메일로 우선 보내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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