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말쯤 아는 분의 소개로 사이트제작 의뢰를 맡겼다가

사이트가 개인 홈페이지 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다시

다른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서 수정과 수정을 거듭하여

만들어진 사이트랍니다. 비용은 비용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많이 허비된 사이트에요...

그런데 지금도 사이트가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쪽을 너무 모르고 뛰어들었다가 이렇게 힘들게 꾸려가고

있답니다.

지금 사이트에서 어떤 부분이 고쳐지면 좋을지 보스님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보스님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마지막으로

수정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플라워님의 조언을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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