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떄쯤이였나요?

한창 아이보스에 하루에 글 2~3개씩은 기본으로 덧글은 10개이상씩 달때가..

컴퓨터와 멀어지면서 또 개인사정으로 몇달간 쉬면서 참소홀했던거같습니다

제가 아이보스를 좋아하는이유는 다름이아니라

사람사는 냄새가 나기때문입니다

여기계신분들중에는 그저 호기심에 오시는분들도 계실꺼고

몇번 방문했다가 흥미를 느끼지못하고 오시지 않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하지만 전 여기서 제가 배울것도많고 다른보스님들의 사는이야기 일하시는 모습들을 떠올라 열심히 활동하고있습니다

1년여 시간동안 보고 듣고 실행하며 배운게 많지만 아직 초보자 딱지조차 때지못한거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목표로 하는 그시점에 도달할때까지 더욱 갈고 닦아 도움을 얻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도움줄수있는 입장이 되는 그날까지~!
더욱 열심히 잡담?!을 해야겠습니다 ㅎ

이제 확실히 여름날씨인거같습니다 다들 더위먹지않게 조심하시고! 2010년의 중반부에 접어든만큼 올해 목표에 좀더 다가갈수있도록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