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한겨례 등은 기사를 매우 열씨미 써서 구독료와 광고비따위로 수익구조를 잡았으나 메트로와 포커스는 신문을 무료로 뿌려버리고 광고비로만 승부수...
야후는 이멜에 저장공간을 늘려주는 수익사업을 구상했으나 구글은 대용량의 지메일을 무료로 뿌려버리고 광고수익으로 미친듯이 먹고 삼
그럼.....
의류쇼핑몰은 꼭 옷을 팔아서 돈을 번다는 기존수익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을런지....
먹거리 쇼핑몰은 많은 트래픽을 만들어내서 무료로 먹거리를 제공하며 다른 수익구조로 사는 방법도 있지 않을런지....
기존사업의 트래픽을 이용해 다른 수익구조를 창출할 수 있다면 비용을 아낀 다음 저가가격정책으로 밀어붙이면 시장점유율 높이기는 완전 좋을건데라고....
뭔가가 분명히 있긴 있을껀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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