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운영하기 때문에 항상 전화를 받는 입장이었습니다.

"키워드 광고 좋은 게 있어서...."

"고정광고 자리가 싸게 나와서...."

"새로운 광고방식의 클릭광고가 있는데..."

항상 나의 대답 " 저희는 광고 안합니다. 애기 분유값도 없어서 요즘 힘들어요..."

사실 일 하다가 전화오면 짜증나는게 사실 이거든요...


그렇게 2년을 넘게 전화만 받으며 살다가.........


지난주 부터 광고 팔려고 전화로 영업을 합니다.

참 힘들더군요...

사람이 참 간사 한게... 내가 일하다 전화받으면 짜증을 내놓구

내 전화를 그렇게 받으면 왜 그렇게 기분이 나쁜지....


몇일전에는 전화 통화되서 만나러 갔다가 왜 그렇게 사람을 나쁘게 대하는지...

광고 영업하는 사람은 그렇게 막대해도 되는건지...ㅋㅋㅋ


암튼 내가 한 만큼 세상이 돌려주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제발 한 구좌는 팔아야 하는데~~


보스님들 전화영업하시는 분들 착하게 대해 주세요..

제가 전화하는 걸수도 있으니까요 ㅋㅋㅋ

저 상처 받으면 오래 갑니다. ^_____^




그냥 아침에 사무실 나와서 오늘 어디에 전화를 할까 고민하다가

주절 주절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

글고 20~30 대 남자 (직장인 , 대학생)에게 광고하기 원하는
광고주들은 어느 업종에 있을까요?? (사실 이거 보스님들께
물어볼려구 글썼다는.....ㅋ)

광고비가 그래도 한달에 천 이상씩 쓰는 업종중에요...



답변 달아주시면



소녀시대 같은 아가씨와 결혼한다.


이미 결혼을 하신 분들은 소녀시대 같은 딸이 나온다.


이미 결혼을 하고 소녀시대 같은 딸이 있으신 분이라면 장동건 같이 돈 많고 잘생긴 사위를 본다


이미 결혼을 하고 소녀시대 같은 딸이 있고 장동건 같이 돈 많고 잘생긴 사위가 있으신 분이라면 김태희 같이 이쁘고 똑똑하고 돈잘버는 손녀를 본다.


이미 결혼을 하고 소녀시대 같은 딸이 있고 장동건 같이 돈 많고 잘생긴 사위가 있으시고 김태희 같이 이쁘고 똑똑하고 돈잘버는 손녀가 있으신 분이시라면 ' 댓글 달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