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하여 긴팔에 이불을 덮고 자야하지만, 낮은 약간 덥기도 해, 일교차가 심하니, 환절기 건강이 더욱 중요한 시기죠. 어제 아침에 휴대폰 개통 전화를 받았고, 오후는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휴대폰 대리점에 가, 유심 갈아끼고, 개통 확인하고, 휴대폰 필름도 받고 나왔는데, 카톡을 확인해보니, 정상화 되지 않아, 다시 가, 카톡 복구하고 나와, 길거리 산책하며, 휴대폰 앱들 점검하고, 광장공원에 가, 다시금 확인하고 복구하고, 쉬다, 먼갈을 돌아, 집에 온 뒤, 바로 나와, 지인에게 가기 전, 약국에 들러, 에어파스를 산 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돌나물 물김치, 사탕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그럼, 오늘도 건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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