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일찍,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오르려하였으니, 옥상문이 잠겨, 산책하지 못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후, 지하철 역 뒤 광장공원에 가, 산책을 하고, 머물며 쉬다, 다시 산책하고, 백화점으로 가, 8층 공간에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고난 뒤,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지하 2층으로 걸어내려와, 지하 1층으로 나온 뒤, 길거리 산책을 하다, 시장을 둘러본 뒤,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후, 지인이 오라고 하였었으나, 오늘이나 내일와도 된다고 해, 다시 나가 골목산책만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오늘은 비가 오고 날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건강히 잘 산책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