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큰 착각입니다. 당신 24시간은 24시간이 아닙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회사에 출근해, 누군가의 위한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으셨나요? 퇴근 후에는 또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소비하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시간 ‘0시간’입니다.
부자들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 주어졌을까요? 아닙니다. 돈을 주면서 타인의 시간을 얻습니다. 예를들어, 당신의 '24시간'을 구매했다고 해보죠. 그렇다면 이 사람의 시간은 24시간이 아닌 48시간입니다.
0시간을 사는 사람과 48시간을 사는 사람은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 일주일, 1년이 지나면 격차는 점점 더 발생할겁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자들과 빈자들의 차이는 재산이 아닙니다. ‘시간’입니다. 당신의 시간을 확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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