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더니, 글도 안쓰고 딴데 신경만 가 있었던 것 같아요. 더 늦은 글이지만,...암튼, 어제 오후, 한의원으로 가 진료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 짬 산책하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후, 백화점으로 가 8층에 갔으나, 휴식공간 자리가 없어. 옥상 문화센터 휴식공간으로 가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은 후, 지하 2층으로 걸어내려가 지하 1층으로 나오고, 갈거리 산책을 하다, 시장을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뻥튀기를 받아 집에 오고...오늘 아침도 꽤 춥군요. 오후는 좀 낫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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