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넘어, 글을 쓰네요. 어제 오후, 집에서는 조금 먼 작은 도시공원으로 가, 산책하고 머물다, 그곳을 나와 길거리를 걷다, 다른 도시공원에 가 산책하다, 의자에 앉아, 머물며 쉬며 간식을 먹고난 뒤, 다시 산책하다, 공원을 나와, 길거리를 또 걷다가, 다이소에 가 무얼 살까? 하다, 아이쇼핑만 하고 나오고, 지인에게서 전화가 와, 지인에게 가기 전에 집에 돌아와, 빈도시락을 챙겨 나서렸으나, 지인이 약속이 있어, 근 1시간 뒤, 지인에게 가, 쌀과자와 나물, 방울떡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그럼, 평일의 시작, 또한 건강히 잘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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