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풀려 피로가 더한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여느날처럼 산책을 나갔지만, 돌아오는 길은 다리가 힘들어 해, 조금 그랬죠. 도시공원 두곳을 돌아다니다, 호수공원으로 갔고, 그곳에서 여유롭게 유유자적하며 산책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데, 왜 집에 돌아올 때, 다리가 불편했는지 원인은 잘 모르겠군요. 암튼, 집에 돌아올 적, 지인에게 전화가 왔고, 지인에게 가 호박전과 알배추, 된장,고추장 등을 받아, 집에 오고...아, 내일도 그럼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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