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먹고노는데 바뻐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ㅡㅜ
우선 대전에서오신 플라워님,
부산에서 올라오신 섹시고니님 먼길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플라워님과 섹시고니님을 동대구역에서 모시고와주신
한남규 보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가족동반이라고 공지를 했건만..
실제 가족을동반한사람은 저뿐이였습니다. ㅡ.ㅡ;;;
일단 약간 뻘쭘함을 뒤로하고
사모님이 차려주신 음식을 맛나게 먹고
차린건없는데 많이먹고있다는 섹시고니님의 전화통화 내용을 뒤로하고
동양화판을 벌였는데 ~~~~
역시나 마지막엔 딴사람이 없더군요...
뭐 큰돈은 아니지만. 왜 마지막엔 딴사람은 없고
잃은사람만있는건지 다시한번 의문을 가지게하는 순간이였습니다. ㅡ.ㅡ;;
1시가넘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갔습니다만..
다른분들은 몆시까지 계셨는지 궁금하네요 ^^
고니님과 플라워님도 잘들어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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