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네요. 이게 연속적으로 되면 안되는데, 요즘 그렇지가 않군요. 그래도 잊지 않고 해야죠. 어제 오후, 한의원은 한시간 늦게 오라해서 갔는데, 진료시간도 길어져, 의료 침상에서 좀 지루하게 누워 있다가, 오후 다섯시가 되기 10분전에나 끝났지만, 역시나 옥상으로 올라가 한바퀴 둘러보고,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뒤, 백화점으로 가 옥상 바로 아래층 휴식공간에 앉아 쉬며,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다, 지하 2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후, 집으로 돌아오고 난 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알배추, 황태무침 등을 받아오고,,,그럼, 오늘도 건강히 잘 보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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