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누출 감지기와 작은 소화기를 받았고, 조금 뒤에 김장김치를 받고, 잠시 여유롭게 쉰다는 게 , 잠이 들어, 한의원에 한시간 늦게 갔고, 한의원 진료를 그래도 일찍 마치고 나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잠시 산책하다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뒤, 길거리를 잠깐 걷다가, 백화점으로 가 옥상은 잠시만 들르고, 바로 아래층 휴식공간에 앉아 쉬며 간식을 먹다가, 지하 2층까지 걸어내려온 후, 백화점을 나와 집으로 돌아오고 난 뒤,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그런대로 춥지 않았던 날이었네요. 그럼, 내일 비가 오더라도 건강히 잘 보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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