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으로 가 진료를 받고 나와 건물 옥상으로 가 산책하다, 1층으로 걸어내려온 뒤, 백화점은 마침 휴무일이라, 지하철 뒤 도시공원 광장으로 가 산책하다,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빵, 반찬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날씨가 햇볕은 따듯하나, 바람과 그늘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 이제는 긴팔을 입고 다녀도, 덥지가 않군요. 제법 가을이 성숙기로 접어드는 모양입니다. 그럼, 오늘도 잘 넘겼으니, 내일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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