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 조금 넘게 광고를 해왔고 현재 웹사이트 기반 코어타겟을 만들어서 그걸로 유사타겟 (전환 유사 타겟 (KR, 1%) - pi using Purchase)을 만들었는데요.
지금 현재는 모든 광고 논타겟으로 돌리고 있는데 유사타겟으로 갈아끼어도 될까요 아니면 새로운 소재 태울때 써볼까요 다들 어떻해 하시는지 궁금하고
유사타겟으로 돌리는 광고의 특징이랄게 있을까요?
예를 들어 이전에 효율이 잘나왔던광고 베리친 새로운 광고에 이 타겟을 넣는다거나.
어떨때 사용해야 효율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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