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100개 목표주고 시간 많이 줄테니 어떻게든 채워놓으라고 해서 지금 열심히 컨택 중인데
요즘 블로그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보수적이라 경계를 많이 하는듯
지금 회사랑 계약하고 있는 최블들은 진짜 매달 수십만원씩 몇년 동안 받으면서 꿀빨고 있는데
솔직히 컨택하면 할 수록 차라리 예전에 이럴 줄 알고 미리 블로그 여러개 열심히 준비할걸 하는 생각만 들고 어떻게 컨택할지 이런 고민에 집중이 안되네요... 휴...
어떤 곳은 매달 20개 수급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데 그런 곳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울 회사는 최블 파트너 350개 수준에서 1년 넘게 정체 중인데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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