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여 은행에 가 국민연금 입금 확인하고, 인출하여 타은행으로 가 월세 입금하고 나온 뒤, 한의원으로 갔네요. 오늘은 오후 3시에 오라고 하였는데, 더 일찍 갈 뻔 하였으나 외려 조금 늦었죠. 한의원 진료도 조금 늦게 끝나, 어느새 저녁 다섯시가 다 되어, 멀리는 가보지 못하고 건물 옥상과 백화점 옥상에 들렀다가, 천천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온 후, 잠깐만 쉬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돼지고기 목살, 참외 등을 받아오고...그럼, 오늘밤도 시원하게 잠 잘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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