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브랜딩 에이전시 운영중에 있습니다.
인원도 5명 정도라 아주 소소하죠.
물론 그에비해 감사하게도 프로젝트들은 다양하게 들어와줘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브랜딩 에이전시지만 워낙 퍼포먼스 마케팅 의뢰를 많이 찾으시다보니, 기존까지는 위탁으로 의존했다면 이제는 직접 운영해보고자 꾸준히 사람 뽑기 시작한지 벌써 반년도 지난 듯 한데요.
정말 사람 뽑기 힘드네요..
회사 규모가 작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광고대행사에 질려서 그러시는건지.. ;;
잡코/사람인/블로그 등등 계속 올려보고 유료광고도 돌려봐도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게다가 힘들게 잡은 면접은 비오면 못간다~ 이래서 못간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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