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님들께서 좋아하셔서 움짤로 가져와봤어요 : )
히히
여러분들은 지금 팔불출 집사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당 ㅋㅋㅋ
어제 보여 드린 둘째 고양이 이름은 꼬비라고 해요 : )
요 녀석이 겁은 많은데 또 똑똑해서
이렇게 밀어서 열리는 문은 열어요!
문틈을 긁어서 문을 땡겨서 열기도 해요 흐흫
뭔가 신기 한게 있으면 이렇게 뚫어져라 보고 있구요.
제 눈엔 까만 진주 같아요 촤하핫
그런데 또 신기한게 물은 이렇게 손에 찍어서 먹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찍어서 먹다가
나중엔 코박고 먹는 그런 신기한 방식으로 물을 마셔요 : )
첫째 고양이 이름은 토리예요.
도토리라고 해서 토리랍니다 : )
털이 많은 종이라 미용을 맡기긴 좀 그래서 집에서 시켜요!
미용 후 클리퍼가 너무 싫은 토리의 모습이에요 ㅋㅋㅋㅋ
먹보에 꼬비보다는 푼수같은 녀석이랍니다 키키
고양이들이 자기 꼬리가지고 놀때가 제일 귀여운 것 같아요 : D
무료한 목요일을 표현한 움짤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맛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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