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앱 개발자를 수개월간 뽑지 못했고, 외주로 맡긴 업체와 미납품으로 행정소송까지 가고 있고..
그후 대안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강사에게 4개월간의 회사 개발팀 강의끝에 2-3개월후 만들어 오픈하게 되었네요.
아이디어내고 거의 1년이 걸린 것 같습니다.
힘은 많이 들었지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고생해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후 아이폰 버젼, 해외 진출등.. 작업의 연속성이 있겠으나 포기하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서비스가 되길 바라며.. 스타트합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