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든 테이블을 돌지는 못했지만 짧은 얘기 속에서 하는 일들에 대해서 얘기도 듣고, 현황이라든가 마케팅 시장의 변화된 이야기, 앞으로 하고자 하는 비전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저에게도 굉장히 자극이 되고 배우기도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0대 중후반 분들도 많이 오셔서 아이보스 회원분들이 연령대도 굉장히 다양해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명함도 많이 받았지만 앞으로 아이보스, 단톡방, 그리고 개인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를 통해 계속 알아가고 싶네요!! 2월에도 3월에도 계속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한번의 모임으로 끝이 아닌 저희 관계의 시작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적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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