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한 해 시작 보내시고 계씬가요!
저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잘나가는 가구회사 마케팅전략팀(16개월근무)에 있다가,
퇴사 후 뜻이 있어서 마케팅 대행사로 이직(25개월차)하였어요.
요새 대행사말고 하나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마케터가 되고자하는 뜻이 생겨
다시 갑(?)회사로 가고싶은데, 신입사원으로 지원할 수 도 없고, 현 회사가 업무환경이나 조건이 좋아 이직을 많이 안하는 회사라 주변에 이직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물을데가 없네요ㅠ
사실 대행사 >> 대행사로 옮기는 경우와 브랜드사 >> 대행사로 옮기는 경우는 많은데,
대행사 >> 브랜드사 이직은 많이 못들어봐서..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쪽지도 드리고 간단히 이야기도 나눠봤으면 좋겠어서 글 남깁니다!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그런 사례를 알고 계시다면 말씀해주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