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기점으로...
아이보스가 변화함을 느꼈다는 신보스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생각해보니....
지속적으로 성장해오던 키워드광고 시장이
2010년 정점을 찍었고...
이를 기점으로, 성장의 정체기가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2010년이 어찌보면 격변의 시기였었고,
이미 키워드광고시장의 포화가 2010년부터 시작이 되었으니...
자연스레 이 경쟁에서 밀려난 사업자들이 찾는 궁여지책이 바이럴이 되고...
어쩔 수 없이 아이보스는 바이럴마케팅 포럼화 되었다.
비약일까요?
뭐 중요한건 시장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나려고 하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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