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에 아이보스에서 쪽지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정리를 여길 통해 해드리면 좋을 듯 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보스에서도 활동한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SEO 영역은 정말 많은 고수님들이 있다고 느끼며 각자 영역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 의한 확신이 있는 부분들만 적어 봅니다.
- 현재 네비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정부 도메인이나 도메인 지수와 AGE 가 높은 녀석들이 대거 올라온 지~ 이미 5~6개월은 족히 지난거 같습니다.
아마 이때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트래픽이 중요하게 여겨지긴 하겠지만 먼가 변화를 주겠다는 것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홈페이지 수준이라던지 백링크에 관련한 부분들의 가중치가 높아진 게 사실입니다. 백링크 전혀 작업 안해도 난 트래픽으로 올릴 수 있는데? 하는 분들은 그 만큼 찍어 눌린다는 표현이 맞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예로 전자담배 액상이란 키워드는 모바일과 피시 통합 10만이 넘는 키워드인데 해당 키워드 경우 상위 랭킹을 가져갈려고 하면 브레드크럼 스크립트 삽입은 기본이 되어야했고 트래픽만으로는 역부족이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홈페이지 태크니컬 SEO 상의 부분 그리고 컨텐츠의 부족함이 크다면 올릴 수 없음을 확인한 사례)
- 자기 브랜드 이름으로도 순위가 뒤 흔들렸다면?
많은 분들이 이번 변화에 있어서 당혹스러운 부분이 있으셨을거라 봅니다. 자기 브랜드 명으로도 나오지 않고 이상한 정부 도메인(go.kr 및 or.kr 협회) 관련 글들이 올라오니 브랜드 이미지에도 타격을 받으신 분들도 있었을 것 입니다.
도메인 지수라는 것도 알고 계신분들이야 알지 일반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 기준에서는 이게 먼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게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경우 이유는 백링크 때문이다 라고만은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백링크(링크빌딩)를 통해 지수를 관리했다? 그거 안해도 바로가기 되는 사이트들은 다 갑니다. AGE 가 있는 애들의 경우는 이미 그 부분을 인증받는 것이 있고 또 다년간 트래픽이 쌓인 곳들은 그 자리를 내주는게 네이버의 원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례는 여러가지 요인이 존재하겠지만 AI가 발전하면서 온 유사문서 등에 대해 처리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법무법인 관련 쪽으로 SEO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부분들일 텐데 네임이 다 겹치고 소재 부분들도 겹치는 부분들이 생겨날 수 밖에 없으니 사이트 색인조차 안되는 경우를 많이 겪으셨을 겁니다.
네이버에서 볼때는 카피 사이트에 대한 부분이고 무의미한 즉, 노출만 노리는 곳들을 가만히 두지 않을 테니 어쩌면 이번에 이 판올림은 예고가 오래전부터 되었던 변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때 해결 방안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이트맵 가지 수 늘리기 (특히 랜딩페이지라면 조치가 필요함)
2. 컨텐츠 확산 부분 체크하여 신경 쓸 것. (게시물 혹은 서브페이지로 가능한 부분)
3. 사이트 타이틀 / 소재 유사문서 판정 검사 시행 및 수정.
4. 스팸성 백링크가 아닌 유의미한 퓨어 백링크를 구사할 것.
5. 트래픽 (리워드든 머든 유효한 부분의 수치를 잡아내는게 중요 CTR 분석 必)
6. 사이트 SEO 수준 고도화 必
ㄴ ld json 데이터구조화
ㄴ 스키마 작업
ㄴ 워드 텍스트형 으로 사이트를 제작 (h1 h2 h3)
ㄴ 빌더형 홈페이지들은 불이익이 분명 존재함 (워드프레스 조차 불이익은 존재) - 하드코딩을 추천
일단 제가 일일이 다 쪽지로 답변을 못드릴 듯 하여 네이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몇가지 변화를 적어봅니다. 이래도 어떤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쪽지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건승하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