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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정도 마케팅을 하며 다뤄본 매체들에 대한 고찰 - 3편

우뇌

조회수 3,914

13

안녕하세요, 우뇌입니다.


2편에 이어 3편이 너무 늦었죠?


2편을 5월 26일에 썼는데...10월이라니…..ㄷㄷ


노잡설 직본론! 시작하겠습니다.


1. 봄캘린더 / 핑크다이어리


여자친구가 있으신 남성분들 혹은 여성분들이면 당연히 알고 계실 앱 입니다.


앱 자체적으로 타겟팅이 되어있는 완벽한 성별 타겟 매체 입니다.


여성향 쇼핑몰 또는 서비스 라면 반드시 기본적으로 가지고 가셔야 할 매체라고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꼭 기본이 아니더라도 꽤나 큰 프로모션을 앞두고 계신다면 이곳에서 노출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인하우스 있을 때 여성향이면 무조건 한 번 이상은 진행했었습니다.


인앱 광고중 가장 효과가 높았던 광고 입니다.


이 앱이 무엇인지 설명 드리면 바로 무릎을 탁 치실텐데요.


바로 월경주기 어플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앱 자체만으로 완벽한 성별 타겟 매체 입니다.


저는 이런거 귀찮아 하는 와이프 때문에 제가 꼬박 꼬박 체크하느라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혹시 광고도 진행할까? 하고 소개서를 찾아보니 역시나 있었고 진행해본 결과 꽤나 괜찮은 효율을 얻었습니다.


저는 핑크 다이어리와 봄캘린더 둘 중에 보다 구좌 단가가 저렴한 봄캘린더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상품소개서는 구글링 또는 오픈애즈에 있으니 확인해보시고 인앱 광고 같은 경우 일전에 제가 쓴 글에 있는 매체적합여부 계산기로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니 시뮬레이션 돌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데이블 / 타불라


이 두 매체는 타겟의 연령이 높고, 고관여, CPA 라면 추천드리는 매체 입니다. (모두 AND 조건 입니다.)


금융과 치과(임플란트), 로또 시절에 써봤는데요.


세 곳 모두 두 매체를 사용해서 괜찮게 효율을 봤었습니다.


두 매체의 경우 일반 뉴스 기단 하단에 노출되는 형태 입니다.


특히 데이블은 국내 뉴스 지면의 대부분을 꽈악 잡고 있는 매체 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검수가 타불라 보다는 빡세지 않습니다.


타불라는 상대적으로 국내 지면을 적게 갖고 있기는 하나 노출되는 위치 뉴스기사 하단으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물론 데이블도 그렇긴 한데, 데이블이 갖고 있지 않은 기사 하단 외 지면은 거의 타불라가 잡고 있더라구요.)


특히 타불라의 대박인 점은 갤럭시(안드로이드)에서 엄청난데요.


갤럭시 홈 화면에서 좌측으로 넘겼을 때 뜨는 뉴스 모아보기 서비스 ‘FREE’ 는 모두 타불라 중개 언론기사 입니다.


때문에 해당지면에 나오는 모든 뉴스기사에는 타불라 광고가 붙고, 꽤나 많은 노출량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FREE 서비스가 나오고 부터는 운이 없게도 타불라를 진행해본 적이 없네요.


해당 서비스가 나오고 나서 노출량 상승이 얼마나 이뤄졌는지 비교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더불어 해당 영역에는 크게 3가지의 형태를 지닌 랜딩페이지가 존재합니다.


1. 일반적으로 컨텐츠 클릭 후 바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랜딩으로 이동형태

2. 바로 DB를 남기는 랜딩으로 이동형태

3. 가짜기사(Fake Article)로 이동후 광고주가 조작한 댓글과 조작한 기사만 보여지게 되고 해당 페이지 내 어디를 클릭해도 2번의 DB 수집 랜딩페이지로 이동되는 형태


세가지 모두 진행해봤는데요, 업계 마다 달랐고 업체마다 달랐습니다.


다만 이커머스에서 사용했을 때는 확연하게 효율이 안좋았습니다. 어쩜 이리도 안좋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안좋았습니다.


제 경험에 의한 부분이고 주관적인 부분 입니다 허허 꼭 그런건 아니에요!


3. 쿠팡 - 매출최적화 광고


제가 소규모 업체에 미팅을 가면 혹은 컨설팅을 할 때 꼭 꼭 꼭 물어보는게 바로 이 매체 입니다.


  • 혹시 로켓배송 입점하셨을까요?
  • 입점 하셨다면 매출최적화 광고 돌려보셨을까요?


이 2가지 꼭 물어봅니다.


커머스면 진짜로 반드시 진짜 반드시 꼭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떻게서든 로켓 들어가시구요.


일단 결제방식이 너무나 맘에 듭니다.


광고비는 정산금에서 상계처리가 되기 때문에 별도로 관리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카드를 연결할 필요도 없구요!


매출최적화 광고는 관리로직마저 굉장히 심플합니다.


일예산과 ROAS 딱 이 두개만 관리해주면 됩니다.


로켓 배송 제품을 연동하고 일예산을 특정해준 뒤 ROAS를 넣어주면 대개 이 ROAS에 맞춰서 열심히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돌아갑니다.


최적화되는 기간은 제가 테스트 해볼 결과 1~2주 사이정도로 파악이 됩니다.


‘저 이거 했는데 잘 안됐는데요?’ 하신 분들께서는 몇가지 오류를 범하셔서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1. 일예산을 지나치게 적게 기입했다.

2. ROAS를 터무니없이 높게 혹은 낮게 기입했다.

3. 경쟁사의 방해


첫번째 사유같은 경우는 일예산 1~10만원 수준이면 효과 없습니다.


테스트해본 결과 최소 15~20만원 이상부터 효과가 부스팅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목표 ROAS는 실제 쿠팡이 가져가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공급단가 기준의 매출에 의거해 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여기서 말하는 ROAS는 소비자가에 의한 ROAS기 때문에 굉장히 설정을 잘해두시고 테스트도 여러번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터무니없이 높은/낮은’ 이라는 표현을 앞서 쓴 것이구요.


이 부분을 산정하시기 어려우시다면 대표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계산하시거나 MD팀과 함께 계산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돈놓고 돈먹기의 임계치를 테스트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쿠팡 광고팀과도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마 핫라인이 있으실텐데요, 매주 성과보고서를 요청주시고 이에 관련해 매주 발생하는 이슈체크하시고 꼭 반영해달라고 계속 요청주셔야 합니다.(만약 없다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하세요!)


매체에 대한 의심은 덜으셔도 되지만 그만큼 파일럿의 손을 꽤나 타는 부분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저 ROAS 선정하는게 엄청 중요해서 그렇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이것도 대행하고 싶은데 꽤나 민감한 정보들을 알아야 하는 지라(원가율부터 시작해서 여러 요소들) 결국 광고주분들이 안 맡기실게 분명해 말도 안꺼내고 있습니다.


4. 마치며


오늘은 3매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서 주관적인 의견을 드리는거라 시야와 생각이 좁았을 것 입니다.


꼭 앞서 제가 드린 말이 정답은 아니니 그냥 참고 정도만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연휴도 끝났고 이제 본격적으로 쌀쌀해질 시기입니다. 일교차도 커질거구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뇌 드림.

데이블타불라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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