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육돌이입니다.
성과형 DA 네이버 GFA 소재 만들기 관련해서
이야기를 쓰기전에 먼저 이런 인사이트를 얻게되어서
공유차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
믿어주시는 클라이언트분과 함께
이런 미친 매출의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역시...는 역시다" 서로의 믿음과
서로의 신뢰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이렇게 나올 수 있었 던 요소
들을 나열하면서 구글과 네이버가
어떻게 시너지 효과가 나는지 그리고
퍼포먼스와 브랜딩은 충분히 함께
가져갈 수 있다(?) 라는 새로운 시각이
열린 저의 인사이트를 공유할까합니다.....
글이 좀 길어 질 것 같네요!
8억 매출 달성의 요소
1. 네이버 성과형 DA
2. 구글 광고
3. 플러스친구
4. 타겟에 맞는 네트워크 DA
5. 제품 본질에 대한 메세지
6. 노출량의 힘 40억 노출 (12개월누적)
7. 잠재고객이 극적으로 반응하는 프로모션
이렇게 6가지의 힘을 통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루 매출 8억
말이되는 매출인가 싶을정도로
저도 눈을 비볐습니다.
정말 1년 2개월간의 고생이
그리고 함께한 클라이언트님과
했었던 이야기 방향성 준비
이런것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고
이제 클라이언트 대표님이
내부 인하우스로 운영하시겠다는 말에
졸업! 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감사했다라는 이야기를 서로하면서
마지막 이벤트를 진행한것이죠
자 그럼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가보죠 저 위에 7가지 요소들
하나씩 풀이하면서 이야기를 해보겟습니당
1. 네이버 성과형 DA 왕의귀환 ...!!
이 광고 구좌가 클라이언트님과 저의 인연을 끈끈하게 만든 매체이기도 합니다. 물론 페이스북 , 인스타도 같이 진행했지만 역시나 페북 인스타의 경우 옛날만큼 강력하지않아 고민이 너무 많이 되는 매체였죠. 처음에 클라이언트분이 페북 인스타를 대행을하자! 라고 했지만 제가 이미 모그라미라는 팬티를 통해서 성과형 DA GFA 의 맛을 봤기 때문에 "바로 시작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라고 제안 했을때 믿음을 주시고 어떤 근거 자료 보여드리지 않아도 "그냥 하겠다"라고 하셔서 바로 진행이 되었고, 2020년 4월이 그 시작이였습니다.
결국 이렇게 시작한 네이버 성과형 DA의 경우 굉장한 매출액을 가져왔습니다. 일매출 300만원대 이던 쇼핑몰이 바로 2~3천만원 까지 상승하고 좀 더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 더 생기게 되는 포인트가 된 것이죠.
초반에 조심스럽게 광고비를 쓰다가 바로 로아스 400%달성 미친듯이 광고비를 증액하기 시작했고 페이스북에서 CPC 1500원대 이던 사이트의 컨디션에 CPC 300원대로 유입을 시키면서 전환율 까지 높여가는 형상을 보이니 사이트의 매출이 미쳐날뛰기 시작했습니다.
급상승한 매출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네이버성과형 DA를 확장해 나가고 결국에는 매출의 중심이 페북에서 네이버 매체로 옮겨와서 좀 더 공격적으로 네이버 성과형 DA를 진행했습니다.
4월의 특이점을 통해서 성장한 매출이 결국 시발점이 되었고 계속해서 네이버 성과형 DA를 노출시키면서 1달에 1억노출 ~달성까지하면서 성과형 DA를 운영을 지속했습니다.
결국 네이버 성과형 DA는 전환 캠페인이 될수없습니다 다만 이런상황에 최대한 전환을 높이는 사이트 상세페이지와 외부 광고 컨텐츠를 잘 기획하고 그를 통해서 전환율 올려가면서 지속가능한 광고를 만드는것이 결국 성과형 DA의 핵심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100kg 밖에 벤치프레스를 못드는 사람이 다음날에 컨디션이 좋다고해서 150kg 벤치프레스를 성공할수 없듯이, 아무리 광고의 효율이 좋고 CPC가 싸더라도 유입이 좋더라도 결국에는 이런 부분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몸통이 있어야지 전환율이 높아지고 그게 결국 사이트 컨디션이라는것입니다. 이런부분을 저희쪽에서 데이터 기반과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면 가감없이 적용해주셨던 클라이언트분이여서 시너지효과가 2배가 일어났습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대행사와 함께 시너지 낼 수있는 실험을 같이 함께 도와야한다 라는 결론이 저희에게 생겼습니다. 그런분들이 지금 저희와 함께 100억 200억 달성을 하고있습니다.
2. 구글 광고 미쳤다?
2번 구글입니다. 결국 이 구글의 경우 네이버 성과형 DA로만 해결이 될 수 없다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유는 성과형 DA는 단순 트래픽 광고입니다. 더군다나 네트워크 배너를 공격적으로 하는 업체도 아니였던 이 제품은 결국 구글을 선택했습니다.
구글의 경우 장기간 캠페인을 지속할 수록 굉장히 브랜딩에 영향을 많이 주며 고객학습을 시킬 수 있는 매체라고 판단했습니다. 영상으로 광고를 보여주고 이미지로 다시 리타겟해서 우리의 제품을 자꾸 학습시킨다 라는 개념으로 접근했고 결국 성공을 했습니다.
영상 > 고객 경험과 제품의 본질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배너에서 제품이 나타내는 가장큰 장점과 본질 위주 그리고 항상 들어가는 같은 카피를 넣었습니다. 8일간 해결안된다면 000은 환불가능 그리고 00과 00을 해결해드립니다. 모든 배너에 똑같이 넣었습니다.
구글에서 특장점은 구글은 살때까지 보여준다. 살수있게 만들어버린다 라는 의미가 강한거같습니다. 머신러닝이 모수를 확보하는데 다다른 이미지와 카피를 던진다면? 당연히 학습효과가 없겟죠 그런걸 감안해서 모든 리타겟 광고 구글의 경우 메세지를 하나로 통일했습니다. 다만 컨텐츠는 다양한 실험을 했습니다.
주부대상의 컨텐츠 학생대상의 컨텐츠 등 혹은 00고민이 많은사람 하지만 단일화된 메인 메세지를 변화하지않고 계속 적으로 노출시켜서 하루에 1500만~2000만노출 그리고 광고비는 하루에 최대 5000만원 > 3000만원 까지 소진 하면서 목표 ROAS 를 맞춰나가는 방식으로 운영을 진행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운영한 광고의 효과로 인해서 브랜드 검색량이 하루에 성과형DA로 1000~1500정도 늘어나던것이 구글광고가 하루에 2천만원 3천만원 사용하니 하루에 검색량이 3천 4천 까지 늘어나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아 ! 결국 구글이 확장을 해주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네이버 GFA 성과형 DA에서 들어온 트래픽 자체를 리타겟을 해줄 수 있고 매체도 겹치는 부분이 언론사지면이라는 점 이런부분을 장점으로 생각해서 돌리니 분명히 시너지효과가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그렇게 구글을 통해서 한달에 노출량 6억 까지 달성하면서 많은 고객들에게 000제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플러스친구 모으자!
카카오의 가장큰 장점이자 메인 광고 매체 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객 DB를 모으자 입니다.
결국에는 사이트에 들어온 고객들은 회원가입을 하고 회원가입할때 혜택을 받습니다. 그런걸 이용해서 광고를 보고 들어온 고객들을 회원으로 모을때 한곳에 집중을 했습니다. 바로 카카오입니다.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도록 로그인을 카카오로 몰아주었습니다.
친구수증가가 하루에 50?~정도선이였던 사이트에서 플러스친구쪽으로 몰기위한 작업으하니 하루에 플러스친구 양이 200~500까지 늘어났습니다. 많이 늘어날때에는 1000~1500명까지 광고비가 늘어날수록 친구 추가 수도 늘어났습니다.
따른 이벤트 요소를 하지않고 로그인기능과 회원가입 혜택만 진행했을뿐 빠르게 증가하는 친구수는 6개월만에 N만명이 되었습니다.
프로모션으로 친구를 모으는것보다 그냥 이렇게 광고를 통해서 설득된 고객이 모이는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고 실제로 통했습니다.
1번 플러스친구 발송때마다 매출이 5~7천만원 일매출 상승의 효과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렇게 플러스친구 발송을 일주일에 3번보내는것을 제안드리니 내부에서 이벤트내용까지 그리고 쿠폰까지 짜서 발송이되면서 전체 로아스를 목표 200% 였는데 달성을 할수있도록 최대한 마춰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렇게 말해드렸씁니다.
"대표님! 플러친구 아끼지마세요! 아끼면 똥됩니다. 어차피 떠날 사람 떠나고 남을사람 남고 플러스친구 모이는것은 계속모일거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3번쏘자" 라고했더니 대표님이 바로 준비해서 발송하면서
굉장히 매출방어를 강력하게하고 오히려 구글에서 효율이 떨어질 때 그것을 방어하는 용도로 되었고 충분히 지속가능한 광고체력을 얻게되었습니다.
4. 타겟에 맞는 네트워크 DA
구글에서 더 확장이 불가능한 상황이 왔고 예산을 다시 분배해야하는 믹스상황 단순히 잘나오는 매체만 확장하는게아니라 타겟에 맞는 네트워크 배너 또는 다음 또는 줌 네이트 같은 확장 지면들을 선택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비온, 리얼클릭 , 아크로스 등 다양한 네트워크 배너를 통해서 들어온 고객들을 리타겟하고 효율을 높여갔습니다.
이상황에 검색광고도 같이 들어가면서 로아스가 더 안정화되었고 확장성 또한 더 뛰어나게 되면서 네트워크 배너의 노출량 몇백만까지 가져오면서 고객들에게 또한번더 학습의 기회를 열었습니다.
000은 000의 효과가 된다. 효과없으면 환불이라는 메세지를 계속전달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네트워크배너는 큰틀에서 메시지만 통일화하고 같은 배너를 돌리면서 학습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5. 제품 본질에 대한 메세지
우리의 제품은 뭘 해결해주고 뭘 주는가 사람에게 ?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많이 들더군요 결국 같은 메세지를 다양하게 상황에 맞게 전달하는것은 광고의 목표이고, 내부에서 소비하고 사람들이 반응하는것은 하나다! 이것이 본질이다라고 생각을했습니다.
결국 본질과 소구점 을 통해서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질뿐 우리 제품의 효과 효능 그리고 혜택은 항상같다!
그러나 그 주체의 대상이 달라지고 그들이 공감하고 재미있게 받아드리고 설득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것이 광고다. 광고에서 여기까지 해주면 내부에서 잘 받아먹고 본질 소화를 잘하는 소화기관을 갖추고 충분히 혜택과 구매 여정을 단축시킬 푸시를 많이 진행해줘야한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본질이죠 . 근육돌이는 3대 500이다 . 500이상은 못든다.
500까지는 충분하다... 500까지는 가능하니까...?음?
이런느낌이랄까요 ㅎㅎ
무튼 본질 메세지를 계속 전달했고, 그것을 통해 느낀것은 고객들은 의외로 우리가 전달하는 메세지를 잘보지않지만 많이 보여준다면 그 본질자체가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면서 그게 결국에는 그사람들의 이야기가된다.
무슨이야기냐면!
장어 하면 떠오르는것? 하면 남자의 힘!
두통 치통? 에는 게보린~
피곤하면? 박카스
같은 연결고리를 만들기위해서 많은 노출이 필요한데 그때 제품의 가장좋은 본질을 밀수록 효과가 극대화 된다 이런 말이였습니다. ㅎ
해당 제품도 '00은 00 과 00을 해결합니다'를 계속 밀었고 결국 그것이 사람들에게 학습이되는 형상을 보였습니다.
6. 노출량의 힘 40억 노출 (12개월누적)
노출량이 40억 말이되냐? 하시겠지만 광고비를 60억가까이 사용했습니다.
노출량 40억 만들기위해서 네이버 성과형 DA와 구글의 노출량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그것이 핵심 포인트 우리가 말하는 본질을 학습시키키위한 충분한 노출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노출량이 10억이상 20억 이상은되야지 고객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이때 저희는 타겟자체를 35-49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들에게 많이 보여주자, 이들에게 집중하자! 결국 브랜드 검색량의 대부분이 40대입니다.
이렇게 노출됨으로써 어?!
여자분들을 만났는데
너 000하지? 000살려했엇는데
혹은 000 니가해? 000와 좋아요?
근데 비싸서 안샀어요
라는 잠재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 000은 000에 효과있다 라는 메세지가
먹히는구나 그게 결국 그 여성 35-49의 고민이구나
50세이상 60세이상도 먹히는구나 같이 확장하자
등 이런 판단을 하고 메세지에 더 녹이고
모니터링하면서 결국 노출량의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7. 잠재고객이 극적으로 반응하는 프로모션
그렇게 모인고객들이 어떤것에 반응하는가? 찾아보니 구성에서 좀더 할인 좀더 비싸지않을떄 사는것 이더라구요. 결국 거기에 반응하게 하려면? 할인 프로모션인데 이것을 클라이언트분이 준비해주셨고 매출의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결과입니다.
결국 저희 마케팅모먼트 가 해낸것이 아니라 WE 우리가 해냈다? 라고 해야겠네요.
클라리언트분과 시너지 결국이것이 답이고 광고대행사 아니 저희는 실험사? 실험을 같이하면서 움직이는 대행사 같은느낌이 강하죠. 그런 곳 을 잘 선택하셔서 이런 8억 매출을 함께 내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이 레퍼런스를 쓰게 승인해주신
클라이언트 대표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오늘의 정리
메세지 본질 정했다면
효과적이도록 광고와 내부컨디션 최적화
검증이되었다면 노출량극대화
이후 고객들을 구워삶는 프로모션
플러스친구 적극활용하기
네이버 성과형DA와 구글의 노출량과
파급력은 미쳤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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