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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애플에 선전포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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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애플에 선전포고


페이스북이 언론사 전면광고를 내고 애플과 맞서겠다고 선전포고를 했어요. 페이스북은 중소기업을 대변해서 애플에 대항하겠다는 입장인데, 어쩌다가 두 거대 기업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머선 129?

(무슨일이야?) 애플이 iOS14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사용자에게 수집된 정보를 가져갈지 선택하도록 만든다고 밝혔어요. 지금까지는 광고업체는 앱의 IDFA*라는 광고 식별자를 수집해서 사용자를 구분해 맞춤 광고를 내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앞으로는 사용자에게 "앱 사용자를 추적해도 될까요?"라고 물어봐야 해요. (* Identifier for Advertisers)



페이스북은 뭐래?

지금까지 페이스북은 적은 비용으로 타깃고객에게만 광고를 노출시키므로 중소기업에 아주 좋은 마케팅 도구라고 자랑해왔어요. 그런데 이번 애플의 정책 변경으로 앱 추적 동의받지 못하면 타깃광고를 할 수 없게 돼 매출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돼요. 그러면서 앱 개발사들의 수익은 50% 이상 감소하고 소규모 광고주들에게도 위협이라는 입장이에요.


애플의 입장은?

광고업체에게 사용자의 정보를 보내주는 것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어요. 새로운 정책이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사용자 몰래 정보를 추적하면 앱스토어에서 퇴출시키기로 했어요.


앞으로는?

페이스북이 애플의 인앱 결제 문제로 소송 중인 에픽을 돕기로 했어요. 에픽은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을 제작한 곳인데, 애플이 결제 수수료 30%를 부과하자 이에 항의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어요. 소송에서 페이스북이 애플의 정책이 관련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증언한다고 해요. 그동안 친구도 아니고 적도 아니었던 페이스북과 애플이 이번 계기로 관계가 계속 악화될 전망입니다.



참고링크
페이스북애플선전포고IDFA앱스토어퇴출사용자추적큐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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