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글로벌 K브랜드 시대’입니다.
2025년, 우리 브랜드가 해외로 나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타이밍이죠.
예전엔 해외 진출이 법인이나 자본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었지만,
이젠 디지털 플랫폼과 파트너 네트워크만으로도 충분히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런 변화의 흐름을 가장 먼저 짚어온 게 넥스트커머스예요.
2020년부터 매년 실무 중심의 연사들과 함께 국내 브랜드들의 가능성을 열어왔죠.
1 – 이커머스 구조와 지속성장 전략
300CBT · 슈피겐 · 아누아
글로벌 이커머스 구조부터 4천억 매출 달성 전략까지
300CBT 이재익 대표: 국가별 구조 설계와 운영 전략
슈피겐 국봉환 부문장: 북미 선도 브랜드의 확장 이후 전략
아누아 송민규 총괄: 4천억 매출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구조
2 – 팬덤·콘텐츠 마케팅과 일본 진출
제리와콩나무 · 마뗑킴 · 어뮤즈
바이럴 마케팅과 일본 MZ 공략 사례를 확인하세요
제리와콩나무 김충수 CEO: 글로벌 바이럴 콘텐츠의 공통점
마뗑킴 이준성 디렉터 & 어뮤즈 이승민 CEO: 일본 MZ 대상 커뮤니케이션 전략
3 – K푸드 진출과 소비자 인사이트
어센트코리아 · 하이트진로 · 울타리USA
일본 검색 데이터와 미국 리테일 진출 전략을 소개합니다
어센트코리아 박세용 CEO: 검색 행동 데이터 기반 진출 전략
하이트진로 김지훈 과장: K소주의 문화 마케팅과 확장
울타리USA 임양원 지사장: 한인 시장과 로컬 유통 기반 확장
Coming Soon – 브랜드 자산 보호 전략
Dupe 리스크 관리와 K브랜드 보호 전략
브랜드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실무적 대응 전략을 다룹니다.
(※ 발표자 및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브랜드의 가능성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넥스트커머스 꼭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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