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라잌재즈
2013.06.11 16:23

6시간에 걸친 워크샵이 끝나고

생각할 것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머리속에 입력하느라

그리고 또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부분의 오류를 수정하느라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체득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고민하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지식인 ? 블로그 ? 키워드 ? 배너 ?

이런 여러가지 고민들을 하다보면 세부적인 부분이 얽매여서 큰 줄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마케팅에 대한 시각에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나갈 생각입니다.

마케팅 통찰력을 선물해 주신 조얼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짧은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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