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에 걸친 워크샵이 끝나고
생각할 것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머리속에 입력하느라
그리고 또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부분의 오류를 수정하느라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체득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고민하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지식인 ? 블로그 ? 키워드 ? 배너 ?
이런 여러가지 고민들을 하다보면 세부적인 부분이 얽매여서 큰 줄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마케팅에 대한 시각에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나갈 생각입니다.
마케팅 통찰력을 선물해 주신 조얼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짧은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