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 수업 2번째 들었어요.

이 수업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게 아니라, 제 속에 있는 온갖 잡다한 아이디어들을 마구마구 밖으로 끄집어내는 수업입니다. 

수업들으면서 아이디어 생각나서 만든 컨텐츠가 여러 개인데 좋은 반응! 

팬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특히 크게 와 닿았는데, 덕분에 요즘 차별적으로 방향을 잘 잡아가고 있어요! 

조만간 3번째 또 들으러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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