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의의용자
2020.05.27 14:22
아무것도 몰라서 어느길로 가야할지, 아니 어디가 길인지 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들었습니다.
막연하게 알고있던 것들이 이제는 가닥이 잡혔고,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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