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some
2020.02.20 18:03
저는 대행사를 끼고 소호몰을 운영중입니다
해당 수업 이전에는 대행사와 소통할 때 어떠한 결정에있어서 항상 추상적인 질문과 답변들이 오고 갔다면,
이후에는 추상적인 질문에 어떠한 오류들이 숨어있고 이전에 제가 했던 질문 자체가 “난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는척할거고, 있는척할거야 일단 질문을 던질테니 알아서 답해봐”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덕분에 퍼포먼스가 떨어지면 너무 과하게 남(대행사) 탓을 하고있던게 아니였나 반성하게되고 외부적(대행사)요인인지, 내부적(자사)요인인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지면서 꽉 막혀있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해당 강의는 초보자들만을 위한 강의가 아닙니다
선결과제의 의의를 모르고 무조건적으로 “매출”에만 매달리고있는 누군가에게도 이 강의는 꼭 필요할 것입니다
사업 전반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명확한 솔루션이 필요하다면 이 강의가 그 첫걸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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