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마케팅 측면에서 작은 벽에 가로막혀 전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롭게 뒤돌아보고 어떻게 우리의 제품을 브랜딩하고 컨텐츠를 기획할것인가에 대해

계획을 세울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보스를 통해 다양한 강의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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