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것만 설명 해 주는 강의가 아니라, 경험을 알려주고 노 하우를 알려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곰탕을 오래 끊이면 진국이 되는 것처럼, 어제 강의도 더 깊이 생각을 해 보고 실천을 해 보면 좋은 결과로 다가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강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리고 꾸준히 질의질문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1
댓글 1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