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커뮤니티에서만 봤던 랑연님을 직접 뵐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으나,

강의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4시간이 지루함없이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강의를 들어본 건 아니지만 이번처럼 과거부터 현재의 시장 분위기까지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하신 분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욱이 현재도 직접 실무를 보시고 있다보니 관련 노하우부터 본인의 생각(방향성)까지

전달해주시니 카페를 진행하시려는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강의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블로그나 카페가 그렇듯이 기본적인 지식이 기반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서 네이버의 시스템을 모르는 분들에겐 자칫 어려운 강의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겐 너무 좋은 강의였으며, 만약 다른 강의도 진행하신다면 꼭 들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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