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웹사이트에서의 셋업을 위해서, 홀로 고군분투 하던 도중

GTM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실무자 눈높이에 맞는 주요 이벤트별 태그 설치 등을 따라하다 보니

어렵게만 느껴지던 GTM이 한껏 편하게 다가왔네요.

각각 처해있는 업종/컨디션에 따라 사용하는 태그들이 다르지만,

기본 개념과 응용 사례를 찬찬히 따라가면 자기에게 맞는 태그를 쉽게 완료할 수 있을거에요.

수업시간에는 네이버페이 결제 전환 태그 배우지 않았지만,

돌아와서 착착 설치도 완료했답니다.


GTM 교육을 만나고 겁나던 스크립트 세계가 친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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