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신선한 충격(?)을 받을 수 있었던 강연이었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집행해보기는 했지만

사실 별다른 지식 없이 회사에서 배운대로만 집행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강연 중 페이스북 광고 집행 관련 부분을 보면서

제가 지금까지 해오던 광고는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어서 낯선 것이 많았는데 조금 빠르게 진행되어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강사님께서 현업에서 일하고 계셔서 실패한 사례와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알려주신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다만, 사례들이 패션 업계에 집중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에 대한 본워적인 질문을 해보게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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