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관심은 있었지만, 수강료가 다소 비싸다고 생각 되어서 망설이다가, 스토어를 시작한지 한달 반이 지나서 강의를 들었는데 듣기를 잘했다 생각 되네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앞부분, 키워드에 관한 내용은 기초적인 부분은 알고 있던 터라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구요.

뒷부분.. 마케팅과 광고에 관해서는 아직 광고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어려웠지만, 어렴풋이 앞으로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다른 교육도 수강하고 싶네요^^

댓글 1
댓글 1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