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까지 언주역 아이보스 강의장에서 조영빈 강사님의 인스타그램 강의 듣고 왔습니다.

인스타그램을 2년정도 해왔지만 명확한 기준없이 제맘대로 해왔던터라 한계를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강의를 통해 인스타워씨, 해시태그를 어떻게 사용하고 일에 접목시켜야하는지 영감을 잡고 가네요.

제 일에 접목을 시키려면 저도 고민을 더 해봐야겠지만 방향을 제시받은 것 같아서 지금 버스타고 집에가는 시간에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강의들으면서 뭔가 중간중간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적어보았는데 참고하면서요.

다음에 조영빈 강사님의 다른 강의도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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