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이 초반에 이야기하신 대로 강의 내용은 

 

마케터라면 혹은 브랜딩에 대해 고민해 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 미뤄두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나면 깨우침과 반성(?)을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강의 중간중간 작성하라고 시키는 것들이 있는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작성하다보면

 

내가 놓치고 있던 것이 이것이었구나 싶은 것들이 나타납니다.

 

약간은 거친 입담으로 강의도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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