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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보인다 - 매드타임스·2019. 02. 05

대행사와 마케터, 이렇게 일하라!

미국의 광고전문지 "애드에이지(AdAge)"는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대행사와 마케터가 협업하는 데 필요한 도움말을 소개했다.

1. 대행사에 문을 열어라
광고주는 대행사에게 자사의 비즈니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한다. 맥주회사 “안호이저 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는 자사광고를 대행하는 모든 대행사를 초청하여 온종일 회의하는 ‘대행사 협의회(Agency Assembly)’를 만들었다. 브루클린 호텔에서 6월에 열린 첫 번째 행사에는 50개 대행사의 직원 138명이 참석했다.

2. 요점만 이야기하라
아무도 제대로 읽지 않을 RFP(Request For Proposal)는 집어치우라. 대행사 담당자가 광고주 마케팅 책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것이 좋다. 마케팅 전략만 신경 쓰고 리테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면 성공 광고캠페인을 만들 수 없다.

3. 성과에 대해 보상하라
많은 대행사들은 고정 피(fee)에 인센티브 기반의 계약을 선호한다. 비용 문제로 모든 프로젝트에 연차 높은 직원을 투입하기 어려우므로 두 팀으로 나누어 일하기도 한다. 디지털 광고나 광고비 청구 같은 일상 업무는 실무팀이, 비즈니스의 장기적 문제 해결은 중역들이 맡아 성과에 따라 보상받는 식이다.

4. 카테고리 별로 척도를 설정하라
대행사들은 아직도 ‘인지도(awareness)’나 ‘소셜 미디어 참여(social media engagement)’와 같은 “구식 척도”로 성과를 측정한다. 그러나 카테고리 별로 척도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호텔 브랜드를 담당하는 대행사는 손님이 일박 당 소비하는 금액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는 것이다.

미국시장의 경우지만 우리도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정상수 청주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


본 칼럼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지인 <매드타임스>의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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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매드타임스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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