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손대는 업무가 많다는 핑계로(..)
일이 많아질때마다 블로그에 소흘했던게 사실인지라..
지속성을 놓쳐버린 탓에
저희 블로그댁은 부진한 성장을 보이네요 ^^;
보스님들 블로그는 안녕하신가요~?
포스팅에 어려움을 느끼고,
새 블로그인가 소생술인가 끙끙 앓다가
비슷한 컨텐츠로 기존 블로그와 새 블로그 테스트를 해본 결과,
그래도 블로그 지수가 떨어진 까닭은 아닌듯 싶어..
일단 안심은 했습니다.
하는만큼 길이 보이겠죠? ^^;
함께할 식구가 한 분 늘어나고 다시금 재충전을 하면서
바쁨을 핑계로 배움을 놓치고 지낸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반성하고 몇 개월만에 블로그 재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하나하나 나아가다보면 빛을 볼 날이 오겠지요.
아이보스에서 늘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
금요일이에요!
보스님들 블로그도 안녕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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