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탄에 내용이 좀 도움이
되었을까요? ㅎㅎ 오늘도 법칙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설명된 법칙이
이커머스에 어떻게 적용 되었는지
한번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1. 컬처코드 활용
특정 문화 속한 사람들이 일정한 대상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를 이야기 합니다. 인간의 무의식에 대한 이야기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문화나 자기가 살아온 교육의 환경 경험에 의해서 결정을 하거나 혹은 무의식 속에 결정을 하게 만드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커머스 적용사례 : 이전에 글에서도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엄청 길게 적어야하는데 요약해서 적고 긴 상세본은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교육을 받습니다. 특히나 나라마다 지역마다 세분화 된다면 동네마다 배우는 것이 비슷하긴 하지만 같은 나라안에서 다만 조금씩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가르치는 환경이나 배우는 환경에 따라서 그래서 사람이 배운 것에 의해서 교육이나 문화에 의해서 의사결정을 하게되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비슷한 교육을 받고 자랐거나 혹은 비슷한 시기에 유행했던 노래나 음식 또는 유행했던 놀이 그리고 사회적 통념상의 통하는 지식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말했듯이 "선풍기 틀고 자면 죽어" "우유먹으면 키가 큰다" 같은 통념입니다. 이런 통념 중에 , 코카콜라는 빨간색을 고집합니다. 콜라는 예전부터 빨간색 코카콜라가 진짜지 라는 무의식이 있습니다. 이런 것 처럼 , 장어는 정력에 좋아 꼬리는 더 좋은거야 라고 인식하죠 이런 부분을 이커머스에 제품의 기획이나 컨셉에서 고객에게 전달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의사라는 존재는 신뢰도 있는 인물이고 의사가 보증하면 좋은 상품이야 의사가 존중받고 위대한 사람으로 받는 문화가 있기도 한 반면 미국에서는 의사가 그렇게 엄청나게 신뢰 받는 인물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데 나이별로 , 혹은 내가 판매하는 타겟별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수록 내가 광고에서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보여줘야 하는지 명확하지고 성과가 더 빨리 나오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나이가 많은 연령층에서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글을 길게 쓰더라도 자신에게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이 들면 아무리 긴 글이라도 정독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런 성향 때문에 나이가 높은 고객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이나 관련 건강제품을 판매 할 때 포스트 나 블로그 와 같은 정보성 랜딩으로 판매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네이버에 블로그와 포스트를 이용하는 이유는 네이버라는 후광 효과 까지 그리고 그 나이대 네이버는 큰 기업이니 이런 곳의 정보라면 믿을만하지 않을까 라는 문화적인 교육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길게 풀이한 글이 있는데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65169
제목은 사회적 통념 부여하면 매출 10억 가능합니다 입니다.. ㅎㅎ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서브미리널 효과
지각하기 어려울 정도의 자극을 통해서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마케팅 전문가 제임스 비카리 라는 사람에 의해서 제안된 효과입니다. 인간의 잠재의식 이라고 하면 아주 저 수면에 깔린 욕구를 자극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요소는 섹스어필 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무의식속 잠재의식을 이끌어 내는 효과를 말합니다.
이커머스 적용사례 : 섹시한 느낌의 여성이 이상한 표정을 짖고 있는 게임 광고를 본적 있으신가요? CTR 이 무시무시 하게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나 숏폼이나 릴스에서 썸네일을 자극적인 남성이나 여성이 반응 할 만한 신체 부위를 포커싱한 썸네일을 쓰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썸네일 이기도 한데 이걸 왜할까? 이런 저급한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 보고 싶다 라고 할정도로 자극적입니다. 실제로 이런 자극 요소는 무의식에서 사람들이 이성과 관계 없이 행동으로 즉각적으로 발현 되거나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효과를 저는 저희 직원들한테 이렇게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주 상큼하고 달콤한 향기를 떠올리면 뭐가 떠오르냐 라고 한다면 , 향수 제품에서 , 예쁜 여성이 떠오른다고 말할 겁니다. 이런 것도 예시가 될 수 있고 , 하나는 의도적으로 광고에서 신뢰를 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라고 하면 신뢰 있는 프로그램의 포맷을 비슷하게 가져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 늬앙스~ 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고객들은 신뢰를 느끼기도 합니다. 예를들어서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같은 가운을 입고 있으면 왠지 의사가 아닐까 라는 무의식 스위치가 켜지고 그 대상을 신뢰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광고 소재나 , 랜딩페이지에서 이런 연상이 되는 대상을 나의 제품과 연결이 되는 대상을 잘 이용한다면 실제로 그 대상을 언급하거나 말하지 않아도 고객들이 아 여기는 되게 신뢰가 느껴진다. 혹은 엄청 과학적인 제품인가보다 라고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과학실 모양이나 과학 실험도구 같은 것을 배경으로 보여준다는 느낌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 브랜드 분위기나 컨셉 이미지 퀄리티는 어떻게 보여지고 있나요? 고객들에게 내가 말하고자하는 제품이 꼭 그런 대상으로 보였으면 하거나 그런 분위기로 보였으면 하는 모습으로 연출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3. 스탕달 신드롬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작품에 매료되어 심장이 떨이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무언가를 보고 감동해서 내가 이상적으로 혹은 정말 죽을 만큼 좋아했던 대상을 만나거나 한다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좋아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을 말하는 증후군을 이야기 합니다.
이커머스 적용사례 : 이 사례는 너무 명확합니다. 사람들의 본질적인 욕구를 잘 이용하면 충분히 활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모그라미 라는 팬티 판매할 때 제품자체를 남성 제품이였으나 여성들에게도 같이 노출 시키는 전략을 펼쳤는데 팬티 자체가 너무 얇고 피부 같다보니 헤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이 팬티가 너무 선정적이라는 이야기 와 남자친구를 입히면 이벤트 속옷이 될 수 있겠다 라면서 여자들이 남자친구를 태그하고 심지여 트위터에서는 엄청난 큰 남성들이 그것을 입고 자랑하고 인증샷까지 남기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바이럴 마케팅 까지 이어지는 사례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결국 바이럴 법칙에서도 이런 여성 분들이 심장이 뛸 만큼 좋은 이미지가 나의 남자친구에게도 이 속옷을 구매시켜주고 싶다 라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밈이나 신드롬이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랑하고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드르이 제품도 이렇게 심장이 뛰게해서 행동하게 할 수 있는 연결 포인트가 있다면 한번 실행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4. 자이가르니크 법칙
성공한 일 보다는 미완성 이거나 실수가 있었던 일을 더 잘 기억하는 증상을 한다고 합니다. 미완성인 것을 때로는 사람들이 더 많이 기억한다고 합니다.
어커머스 적용사례 : 실제로 미완성인 것 같은 상세페이지를 고객들에게 먹히는 사례도 많습니다. 고객들에게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처음 부터 의도 한 것은 아니지만 , 고객들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넣는 느낌으로 여기는 되게 영세한 업체인데 진정성을 다해서 화장품이나 식품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을 때 그 상세페이지가 힘을 강력하게 발휘 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정말로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부분과 만든이유에 대한 스토리텔링 도 훌륭 했지만 정말 누군가 디자인 전문가가 다듬어서 만든 사이트가 아니라 실제 대표가 돈아끼고 제품에 투자하다 보니까 사이트가 이렇게 좀 엉망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완성되지 못한 사이트로 판매를 하지만 제품 만큼은 믿고 사셔도 된다는 의미로 이야기 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비록 미완성이지만 개선하면서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더욱 고객들에게 진정성으로 와 닿을 수 있다는 것도 한번 고려 해보세요.
5. 컬쳐효과
우리가 교육 받은 문화로써 인식이 되는 이야기를 녹이면 자연스럽게 그것을 경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효과를 이야기 합니다. 컬처 코드와 조금 다르게 , 문화 자체의 힘으로 인해서 행동을 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관광지 같은 곳의 스토리를 보고 그곳의 음식이나 이야기를 들으면 아 가보고싶다 경험해보고 싶다 라고 느끼게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커머스 사례 : 수원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갈비가 있었는데 그 갈비가 77년 전통의 갈비여서 그 갈비와 콜라보 해서 만든 광고주가 저희한테 제품을 의뢰 했습니다. 77년 전통과 그 수원 갈비의 유례를 이야기 하는 스토리를 이용해서 판매를 했는데 굉장히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문화적인 요소가 강력한 매출을 이끄는데 부산 관련된 부산 어묵과 떡으로 만든 떡볶이 이며 시장에서 10년 넘게 고민하면서 비법소스를 개발 했다는 문화를 녹였는데 모두가 잘 알 고 있고 부산 하면 떠오르는 어묵이라 그런지 더 강력하게 판매고를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문화와 스토리가 만나면 강력한 매출이 나온다라는 점도 이용해보세요!
6. 스포츠 효과
내가 좋아하는 구단의 로고나 그 선수가 사용하는 혹은 선수가 운동할 때 애용하는 제품이나 이런 것들이 마케팅에 활용이 많이 되는 사례를 이야기 합니다.
이커머스 적용사례 : 운동 관련된 타겟이 아니라도 그 많은 다수의 절대 고객들이 알고 있는 운동선수의 후광을 활용 해서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습니다. 저희도 팬티를 판매하는 광고주가 유럽의 구단의 로고와 구단별로 팬티를 만들어서 패키지를 만들어서 판매를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급성장 하는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 처럼 마케팅과 스포츠는 밀접한 연관을 가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나 제품이 스포츠와 직접 연관은 아니라도 간접적인 연결고리와 기능적인 부분 까지 연관이 된다면 더 시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제품 기획이나 소싱 단계에서 한번 고민 해보셔도 좋은 사례인 것 같습니다.
7. NEW 신제품 법칙
새로운 제품이 더 좋은 기능과 좋은 것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기대로 새로운 제품을 선호나는 사람들의 특성을 이야기 하빈다. 일상의 불편함이나 고통을 해결해주는 제품일 수록 더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커머스 적용사례 : 브랜드 명을 밝히기 어렵지만 신제품을 계속해서 소비자 피드백과 내부 R&D 통해서 개발한 사례가 있습니다. 버전 1 부터 3 까지 개발하고 빠르게 개발하면서 추가적인 후속작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케어 제품이였습니다 전자 제품 카테고리였고 이 제품의 성공 요인을 대부분 많은 마케터 및 대표님들이 거기 하고 있죠 하면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그렇게 개선하면서 출시하는 브랜드는 처음이다 동일한 부위에 작동하는 제품인데 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브랜드의 성공은 소비자의 피드백을 빠르게 수용하고 이전 버전에 대한 미련 보다는 신규 버전으로 새로운 고객들의 니즈를 공격적으로 빨리 맞추는 제품전략에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8. 다홍치마 효과
우리 속담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 여러 종류의 치마가 있다면, 그 중에서 모양이 제일 예쁜 것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나라에 겉모습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속담이다
이커머스 적용사례 : 정말로 많은 교육 사례에서 이야기 하는 것인데 잠옷 판매하던 친구가 기왕이면 고객들이 이렇게 받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깔끔하게 보내고 사진도 남다르게 촬영 했더니 , 다른 곳들은 중국 사진을 쓰는데 직접촬영 그리고 배송시 받는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 포장도 바꿨더니 매출을 급격하게 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제품을 파는 경쟁사와 같은 가치 제공 보단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공이 좋지 않을까요?
9. 베블런 효과
남들 보다 더 우월한 제품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야기 합니다. 가격이 오르는데 수요가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 하는 이런 효과를 이야기 합니다.
이커머스 사례 : 이커머스호황기 시절에 뷰티 제품에서 저는 이런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기준 가격을 정해둔 상품이 있는데 오히려 스토리와 제품의 여러 후광효과를 이용해서 가격을 몇배이상 같은 라인이 1만원대 카테고리 정가인데 우리 제품은 이런 패키지에 이런 명품 화장품이라 가격을 이 가격에 판매합니다 라는 느낌으로 판매했고 실제로 호황기때 1만원대 화장품을 5만원에 성공적으로 판매하며 엄청난 매출성장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문화와 지금 고객들이 어떤 것을 소비하고 싶은 상태인지 , 그리고 오히려 모든 사람이 가격을 1만원대 가져가는 시장에 새로운 티핑 포인트와 관점을 보여주며 가격의 5배를 받으며 오히려 고객들이 여기가 진짜 였던거야 다른곳은 사이 아닐까 라는 의식을 만들 수 있는 사례를 실제로 경험 했습니다.
10. 스눕 효과
남들이 하지 않는 혹은 남들이 할 수 없는 고가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를 말합니다. 희소성이 있는 상품을 소비하면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커머스 적용 사례 : 남들이 하지 않는 것 커스텀 된 제품이거나 하는 경우 이런 경우가 적용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주문제작 쇼핑몰과 협업 할 때 오히려 가격을 더 비싸게하고 패키지와 고급화 전략을 더 높이자고 소통한적이 있습니다. 오히려 한정수량으로 가자 라고 했더니 실제로 효과가 생기면서 품질이 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오히려 누구나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점 그리고 고객의 니즈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상품과 서비스는 많은 매출을 가져 오지는 못하지만 확실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어 성과를 만들 수 있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사진을 넣어서 만드는 커스텀 제품이나 액자를 만들어주는 서비스에서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너무 많은 고객을 받기 보다는 1명 1명의 고객을 감동 실천하는게 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경쟁사보다 아크릴 액자 제작시에 비용을 20~30% 비싸게 받았는데 불구하고 구매한 고객들이 추천하거나 주변에 홍보를 더 잘 해주어 , 프리미엄 액자 서비스로 안착이 될 수 있었던 계기도 되었습니다. 물론 5~6년 전 일이나 지금 그 스토어가 살아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늘도 10가지 사례를 알아봤습니다.
여러가지 법칙이나 현상들이 많이 있네요
여기저기에서 알아보고 제 인사이트와
일치시키면서 적어보고 있으니!
다들 ~ 좋은 영감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탄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6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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